기사최종편집일 2025-04-22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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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 가왕' NCT 제노 출연?…강균성도 극찬한 주인공은

기사입력 2025.01.31 15:50 / 기사수정 2025.01.31 15:50



(엑스포츠뉴스 황혜윤 기자) '복면가왕'에 NCT 제노로 의심되는 복면 가수가 등장한다.

2월 2일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 ‘꽃보다 향수’의 3연승 도전 무대가 공개된다.

연예인 판정단으로는 지난주에 이어 노을 강균성, 2AM 이창민, ‘5연승 가왕 동막골소녀’ 솔지, 개그우먼 심진화, 브브걸 출신 유정, pH-1, 래원, 라잇썸 초원&상아가 출격해 날카로운 추리력을 뽐낸다.

이날 가슴을 울리는 섬세한 표현력과 풍부한 감성으로 무대를 압도하는 가왕 ‘꽃보다 향수’가 3연승에 도전한다.

모두에게 독보적인 감성 보컬의 짙은 향기를 각인시키며 왕좌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는 그가 두 번째 방어전을 앞두고 어떤 선곡을 준비했을지 궁금증이 모이는 가운데, 그를 긴장하게 만든 강력한 복면 가수들의 등장에 황금 가면을 놓고 삼파전이 펼쳐진다.



한편 노을 강균성이 인정한 실력자도 등장한다. 이 복면 가수가 무대를 마치자 귀를 사로잡는 수준급 가창력에 판정단의 극찬이 이어지고, 강균성도 복면 가수의 보컬 스킬에 박수를 보내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또 보이그룹 NCT의 멤버 제노로 예상되는 복면 가수도 등장한다. 한 복면 가수의 무대가 끝나자 트렌디한 음색에 최정상급 아이돌 멤버로 추리 방향이 바뀐다. 이어 '복면가왕' 안방마님 신봉선이 복면 가수의 특별한 이력을 근거 삼아 NCT 제노로 추리해 기대감을 높인다.

가왕 ‘꽃보다 향수’와 도전자 복면 가수의 가창력 맞대결은 2월 2일 오후 6시 5분 '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복면가왕'



황혜윤 기자 hwang556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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