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26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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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논란' 노제, 자숙 끝 방송 복귀…'스우파3' 리더 회동 포착 [엑's 이슈]

기사입력 2025.01.31 16:20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댄서 노제(본명 노지혜)가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방송 활동을 재개한다.

31일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스우파') 세 번째 시즌인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팀 코리아 멤버들이 공개됐다.

지난 2021년 방송돼 국민적 신드롬을 일으킨 '스트릿 우먼 파이터' 시즌1의 팀별 리더 멤버들이 팀 코리아로 뭉쳤다. 다만 최근 결혼과 함께 임신을 발표한 모니카의 출연 여부는 미지수.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스우파' 시즌1 리더들의 회동이 그려졌다. 모니카, 허니제이, 아이키, 리헤이, 효진초이, 가비, 리정과 함께 팀 '웨이비' 리더 노제도 포착됐다. '갑질 의혹'으로 한동안 방송보다는 본업인 댄서 활동에 집중했던 노제가 오랜만에 TV에 모습을 비춰 눈길을 끌었다.



앞선 '스우파' 시즌1에서 국민에게 '헤이 마마' 돌풍을 일으켰던 노제. 뛰어난 춤 실력과 걸그룹 못지않은 미모로 SNS 팔로워도 함께 치솟았다.

그러나 방송 후 지난 2022년 7월 노제는 SNS 광고 진행 과정에서 중소업체들에 갑질을 했다는 휩싸이며 활동을 중단했다. 노제가 광고 계약 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관계자들이 발을 동동 굴렀다는 것.

논란이 불거지자 노제는 "변명의 여지없이 해당 관계자분들께 피해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던 제 모습을 마음 깊이 반성하고 느끼며 여전히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자필로 사과했다.



이와 더불어 그는 12월에는 소속사와 정산금 문제로 갈등을 겪기도 했다. 노제는 소속사로부터 정산금을 받지 못했다며 채무부존재 확인 소송과 전속계약 효력 가처분 신청을 했으나, 이후 노제가 모든 소를 취하하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전 소속사 스타팅하우스와 정산금 관련 갈등을 봉합한 노제는 지난 2023년 22월부터 전속계약을 마치고 새 소속사 키다스엔터테인먼트와의 동행을 시작했다.

한편 엠넷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오는 5월 첫 방송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The CHOOM (더 춤), 엠넷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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