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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전종서가 뇌쇄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전종서는 최근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전종서는 시스루 의상을 입고 누워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앞서 전종서는 로우웨스트 패션으로 행사장에 등장하며 황금 골반을 인증, 골반뽕 의혹을 잠재우기도 했다.
지난 9월에는 언더웨어를 노출한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소파 위에 누운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어 "저X 저거 이상했다. 머릿속에 어떤 것이 들어있는지 모르겠다"라며 돌연 욕설도 덧붙여 주목을 받았다.
전종서는 2021년부터 이충현 감독과 공개 열애 중이다. 한소희와 함께 영화 '프로젝트 Y'(가제)에서 호흡을 맞춘다.
사진= 전종서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