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인플루언서 겸 CEO 오또맘(본명 오태화)이 근황을 전했다.
오또맘은 지난 27일 "서울엔 눈이 펑펑 오던데 .. 부럽.. 부산에도 눈 좀 왔으면 좋겠어여 .. 다들 눈 사진 올리던뎅 캐나다 여행 사진으로 나두 눈 온척 .."이라며 "그리고 요즘 지오디 노래 꽂혀서 .. 지오디 <왜>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또맘은 눈이 가득 쌓인 야외에서 검은색 끈나시에 바지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원거리에서 찍힌 사진에서도 숨길 수 없는 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모은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숙소 안에서 포즈를 취하면서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129만 6000여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오또맘은 인플루언서 겸 온라인 쇼핑몰 CEO로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열애 사실을 고백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 오또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