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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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맞아? 남성미 넘치는 압도적 개인컷 "조르디인 줄" (1박 2일)

기사입력 2025.01.26 18:4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조세호가 남성미 넘치는 압도적 개인컷을 보여줬다.

26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조세호가 빽가가 선정한 포토제닉으로 선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빽가는 멤버들의 2025년 달력에 들어갈 사진을 촬영해주고 최종적으로 선택한 사진들을 보여줬다.



주종현PD는 멤버들 중 포토제닉을 한 명 골라 해당 멤버의 생일이 포함된 달에 단독 컷으로 넣어주겠다고 했다.

딘딘은 조르디처럼 나온 조세호의 사진을 추천했다. 문세윤도 조세호를 추천했다.

김종민은 "좋은 걸 봐야지"라며 이준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조세호는 김종민을 향해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시냐"라고 섭섭함을 드러냈다.



문세윤은 김종민 얘기를 듣더니 "저 이준으로 바꾸겠다. 받는 사람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았다"고 했다.

최종 결정의 키를 쥐고 있는 빽가는 분위기와 생김새 중 하나를 선택하는 문제라면서 조세호로 결정, 생김새보다 분위기를 선택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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