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8 01:22
▲ 길건 근황 공개, 동안 외모 화제 ⓒ 길건 미니홈피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가수 길건이 근황을 공개하며 동안 외모를 과시해 화제다.
길건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오랜만에 화장, 축가하고 곧장 집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길건은 자신의 동안 외모를 입증하며 "33살 같아 보이지 않지? 우리 목사님의 하나뿐인 딸 축가하고 왔다"라고 남기기도 했다.
사진 속 길건은 생 머리에 오똑한 콧날, 갸름한 턱은 물론 날씬한 몸매를 드러내며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33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주름 하나 없는 탱탱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는 33 피부는 3살 피부", "나이를 거꾸로 먹나봐 부러워", "무대 서는 것 보고싶어요"라는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길건 ⓒ 길건 미니홈피]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