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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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맞아?" 원빈, 15년 공백기인데…또 '광고'로 전한 근황

기사입력 2025.01.23 10:36 / 기사수정 2025.01.23 10:36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원빈이 오랜만에 광고 모델로 근황을 전했다. 

배우 원빈과 리만코리아의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이 함께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이 공개됐다.

이번 인셀덤 신규 광고 캠페인은 브랜드 모델 원빈을 주인공으로, 수많은 진화를 거듭하며 독보적인 우월함을 완성한 시그니처 원료를 감각적인 스토리텔링과 비주얼로 풀어냈다.

특히 광고 속 변함없는 모습으로 등장한 원빈은 ‘새로운 종의 탄생’이라는 광고 메시지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올해로 5년째 인셀덤과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원빈은 앞으로도 인셀덤의 브랜드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광고를 기획한 인셀덤 관계자는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인셀덤의 변화와 혁신, 원료의 독보적인 우월함을 표현하고자 했는데 이상의 결과를 얻은 것 같다”며, “이번 광고가 인셀덤 및 원빈을 사랑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새로운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셀덤의 광고 영상은 TV, 인셀덤 공식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97년 KBS 2TV 드라마 '프로포즈'로 데뷔한 원빈은 지난 2010년 개봉 영화 '아저씨'를 끝으로 별다른 작품 활동이 없어 은퇴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2015년 배우 이나영과 결혼 후 CF 활동을 통해서만 대중을 만나왔다.

사진=인셀덤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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