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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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퇴원' 고현정, 너무 수척해진 얼굴…"늙는 중" 깜짝

기사입력 2025.01.23 07:48 / 기사수정 2025.01.23 07:48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최근 건강 문제를 겪었던 고현정이 수척해진 근황으로 걱정을 자아냈다.

22일 고현정은 자신의 계정에 "늙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없이 다소 수척해진 고현정의 얼굴이 담겨 팬들의 우려를 자아냈다.



앞서 최근 고현정은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제작발표회에 참석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건강 악화로 결국 응급실에 가게 됐다. 구체적인 병명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후 고현정은 약 3주 만에 "걱정끼쳐 죄송하다"며 "저도 놀랄만큼 아팠는데, 큰 수술까지 무사히 끝내고나니 정신이 든다. 조심하고 잘 살피겠다"고 회복 중인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건강을 회복한 고현정은 현재 차기작인 SBS 드라마 '사마귀'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고현정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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