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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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6월 첫 월드투어 팬미팅…아시아·유럽·미주 글로벌 팬 만남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5.01.22 08:40 / 기사수정 2025.01.22 08:40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소희가 첫 월드투어 팬미팅 개최를 확정 지었다.

22일 한소희의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한소희가 오는 6월 아시아를 시작으로 유럽, 미주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팬미팅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데뷔 이후 첫 번째 팬미팅인 만큼 한소희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팬미팅은 도쿄, 타이페이, 방콕, 자카르타, 파리, 런던, 베를린, LA, 뉴욕 등 여러 도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사운드트랙 #1', '경성크리처'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활약해왔다.

월드투어 팬미팅을 확정 지은 한소희는 현재 영화 '프로젝트 Y' 촬영 중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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