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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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아기 독수리들의 파이팅[포토]

기사입력 2025.01.22 07:58



(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김한준 기자) 한화 이글스 선수단이 스프링캠프 참가를 위해 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했다.

한화 권민규, 이민재, 박부성, 이승현, 한지윤, 정우주(왼쪽부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주 1차 캠프에서는 초반 훈련을 진행한 뒤 내달 14~16일 호주 국가대표 야구팀과 3연전으로 실전 대비에 돌입하게 된다. 내달 21일부터 3월 3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릴 2차 캠프에서는 일본 프로야구 지바롯데 마린즈 1군, 한신 타이거즈 2군과의 연습경기를 비롯해 국내 팀 등 총 7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실전 감각을 최대한 끌어올리게 된다. 모든 훈련을 마친 한화 선수단은 오는 3월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계획이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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