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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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 동관식, 270층 계단 오르기 우승 '외식업체 운영권' 획득

기사입력 2011.10.16 20:47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빅토리' 동관식이 '에스컬레이터 거꾸로 오르기'에서 승리하며 외식사업 운영권을 획득했다.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에서는 도전자들이 편리한 생활을 위해 이용하던 에스컬레이터를 거꾸로 오르는 개인 미션을 받았다.

또한 우승자에게는 1위에게는 유명 외식업체 운영권이 주어진다고 밝혔다.

이에 동관식, 임지선, 석수진이 마지막까지 결전을 벌였으나 석수진이 먼저 포기하고 이후 임지선이 포기하면서 결국 외식업체 운영권은 동관식에게 수여됐다.

동관식은 건물 270층 높이를 계단으로 1시간 29분만에 올라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숀리가 크레페를 보며 안절부절못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동관식 ⓒ SBS 방송화면 캡쳐]



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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