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이영은이 굴욕없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이영은은 15일 오전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은 휴가를 떠난 휴양지에서 스트라이프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미모와 더불어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이에 네티즌들은 "겁나게 예쁘네", "모노키니 섹시해요", "어머 섹시마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2세인 이영은은 1998년 데뷔했으며, 2014년 고정호 PD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이영은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