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1.14 12:03 / 기사수정 2025.01.14 12:34

(엑스포츠뉴스 논현동, 이창규 기자) '싱글남녀' 정혜성이 윤현민과의 호흡을 맞춘 것에 만족감을 표했다.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GB성암아트홀에서 '펄스픽 론칭 미디어데이 2025' 행사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윤현민, 정혜성, 감독 이정섭이 참석했다.
'싱글남녀'는 이제는 인생에서 삭제하고 싶은 X남친과 X와이프의 물건을 없애기 위해 중고거래로 얽히게 된 진석(윤현민 분)과 다혜(정혜성)의 이별 치유 로맨스다.
이날 정혜성은 윤현민과 호흡을 맞춘 것에 대해 "윤현민 선배님은 엄청 배려가 많으시고, 늘 현장에 먼저 나와서 어떻게든 저를 편하게 이끌어주려고 노력하셔서 그 순간에 몰입하게 도와주셨다"고 감사를 전하면서 "단기간에 촬영했지만, 시즌5까지 할 수 있을만큼 사랑받으면서 촬영했다"고 만족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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