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5 18:24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장근석이 늦은 밤 촬영을 마친 후의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오전 장근석의 소속사는 공식 트위터를 통해 "어제 늦은 밤까지 촬영을 끝낸 장배우의 모습입니다. 오늘도 아침 일찍부터 장배우는 사랑비 촬영으로 바쁜 하루를 시작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장근석은 흰색 셔츠에 그레이 니트 카디건을 매치한 깔끔한 모습이다. 특히 늦은 밤까지 계속된 촬영 때문에 눈 밑까지 내려온 장근석의 짙은 다크서클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근석도 피해갈 수 없는 다크서클", "건강 좀 챙겨주세요", "다크서클 발끝까지 내려오겠어요", "피곤해 보여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근석은 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인 드라마 '사랑비'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장근석 ⓒ 트리제이컴퍼니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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