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5.01.14 11:45 / 기사수정 2025.01.14 12:34

(엑스포츠뉴스 논현동, 이창규 기자) '코드네임B: 국밥집요원들' 김민경이 처음으로 주연배우로 활약한 소감을 전했다.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GB성암아트홀에서 '펄스픽 론칭 미디어데이 2025' 행사가 열렸다. 현장에는 이창우 감독, 김민경, 이동원, 김산이 참석했다.
'코드네임B'는 기억은 잃었지만 몸이 기억하는 전투 능력으로 동네의 평화를 지키고 있는 코드네임B(김민경 분)와 그녀의 머릿속에 잠들어 있는 비밀 자금 코드를 알아내야하는 언더커버 요원들이 말아주는 코믹 첩보 액션물이다.
이날 김민경은 "처음엔 과연 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는데, 너무 좋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긴장을 풀어주시고 즐겁고 재밌는 시간을 보내서 우리끼리 여행 다녀온 기분이 들 정도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