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15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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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나, 300만원 목걸이 압도하는 볼륨감…'단추가 열일 중'

기사입력 2025.01.14 13:29 / 기사수정 2025.01.14 13:29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배우 황미나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황미나는 "작년 9월은 체감 온도 50도였는데 지금은 들이마시는 공기마저 미소 띄게 만들정도로 날씨 최고 들숨만으로 행복할 수가"라는 글과 함께 두바이 여행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미나는 두바이 식당 및 관광지에 방문해 여유를 즐기고 있다. 그는 핑크색 니트 롱가디건을 입고 남다른 몸매를 드러냈다. 또한 300만 원 이상의 명품 B사의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기상캐스터 김하윤은 "사진만 봐도 바람이 좋다"라고 반응했고 누리꾼들은 "좋은 여행 되길", "두바이 여신", "요정 같아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황미나는 2017년 OBS 기상캐스터를 시작으로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해 김종민 소개팅녀로 얼굴을 알렸다. 이어 배우로도 활동, 최근에는 TV조선 '아씨두리안'에서 고우미 역으로 출연했다.

사진=황미나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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