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08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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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최화정 "1년에 한 번은 시술 받아"…동안 비결 '솔직 고백' [화보]

기사입력 2025.01.07 15:09 / 기사수정 2025.01.07 15:0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방송인 최화정이 동안 유지 비결을 전했다.

최화정은 최근 펜싱 선수 오상욱과 함께 패션 매거진 싱글즈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긍정적인 에너지와 자신감 있는 태도로 화보를 완성한 최화정은 자신의 당당한 성격에 대해 "부모님의 가르침 덕분"이라고 비결을 털어놓았다.



최화정은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어깨 쫙 펴고, 입꼬리 올리면 세상에 못할 일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좋은 일이 있어서 웃는 게 아니라 습관처럼 웃는 것이다"라며 현장에 긍정적 에너지를 전파했다.

또 동안 비결에 대해서는 "타고난 것도 있지만, 좋은 습관 덕도 있는 것 같다. 잘 자고 제대로 쉬며 관리에 소홀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1년에 한 번씩은 시술을 받는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어 오상욱은 "펜싱의 품격을 높이고 널리 알리고 싶은 마음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며 화보 촬영에 나선 소감을 덧붙였다.

최화정과 오상욱의 화보는 싱글즈 1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싱글즈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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