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07 20:12
연예

유연석, '대상' 한석규 미담 "1시간 동안 '너 좋은 배우'라고 칭찬" [엑's 이슈]

기사입력 2025.01.06 05:3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2024 MBC 연기대상'에서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배우 유연석이 선배 배우 한석규에게 고마워했다.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열연한 유연석은 지난해 12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공개홀에서 진행하고 5일 방송한 2024 MBC 연기대상에서 '수사반장 1958' 이제훈과 함께 최우수연기상 미니시리즈 부문을 수상했다.

유연석은 최근 종영한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카리스마 있는 대통령실 대변인이자 감정을 숨긴 남편 백사언 역할을 맡아 활약했다.

유연석은 "16년 전에 MBC에서 '종합병원2'로 드라마 첫 작품을 하게 됐는데 올해 너무 큰 상을 주셔서 감개무량하다. 저희 드라마 너무 사랑해 주시는 시청자분들, 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제작진과 스태프들, 동료 배우들에게 공을 돌린 그는 이번 시상식에 함께 자리한 배우 한석규의 미담도 전했다.

유연석은 2017년 종영한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한석규와 호흡한 바 있다.

유연석은 "작품 말미에 체력적으로 지쳐있고 잘해 나가고 있는 건가 고민이 들었을 때 마침 한석규 선배님께서 세트장 마지막 촬영이었다. 인사드리러 찾아뵀는데 선배님이 힘을 주는 말씀을 너무 많이 해주셨다"라고 이야기해줬다.

그는 "'낭만닥터 김사부' 할 때도 그렇고 이번에도 선배님이 잠깐 쉬는 시간에 함께했다. 거의 1시간 가까이 잘하고 있다고 '너 좋은 배우'라고 칭찬해 주셨다. 힘을 얻어서 마지막까지 촬영할 수 있었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 MBC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