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12 18:27 / 기사수정 2011.10.12 18:27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진주희 기자] 최강 '동안미녀'로 배우 최지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사이트에 '연예계 최강동안 베스트5'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이 게재되어 눈길을 끈다.
게시글에는 임수정, 카라 한승연, 메이비, 최강희 등이 연예계 '최강동안' 순위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
실제 임수정은 80년생, 한승연은 88년생, 메이비는 79년생, 최강희는 77년생으로 실제 나이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외모를 가졌다.
특히 '최강동안' 1위를 차지한 최지연은 78년생으로 알려졌지만 사진 속 모습은 20대 초반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어려보이는 외모를 과시해 '최강동안'으로 꼽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동안 연예인들 보면 하나같이 얼굴이 조그맣다", "최지연 동안 외모 올 킬 할만 하다", "요즘 최지연 방송 활동하고 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지연은 지난 2002년 흥행에 성공한 영화 '폰'에서 고교생 귀신 역을 맡으며 큰 관심을 모은 배우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최지연ⓒ 최지연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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