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가수 임영웅이 '새해 일출을 함께 보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16일부터 22일까지 아이돌차트에서 진행된 '다가오는 2025년, 새해 일출을 함께 보고 싶은 스타는?' 설문에서 임영웅은 총 투표수 30만 2004표 중 22만 6512표(투표율 약 75%)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7만 352표(투표율 약 23%)를 획득한 이찬원이 차지했다. 뒤를 이어 방탄소년단 RM(2048표), 김희재(683표), 미스김(452표), 블랙핑크 로제(379표), 지드래곤(341표)이 차지했다.
뒤이어 이무진(279표), 정동원(208표), 레드벨벳 아이린(153표), 뉴진스 하니(136표), 프로미스나인(124표), 로이킴(111표), 에스파 윈터(78표), 이승기(61표), 황가람(32표), 펜타곤 후이(27표), 이영지(25표), 아일릿(2표), 베이비몬스터(1표)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의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현재 '올해를 빛낸 최고의 기부스타는?' 이란 주제로 설문이 진행 중이다.
사진=물고기뮤직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