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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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군입대] '비 입대에 눈물 흘리는 여성팬'[포토]

기사입력 2011.10.11 12:38 / 기사수정 2011.10.11 12:39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의정부, 권혁재 기자] 11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 훈련소에 가수 겸 연기자인 한류 스타 비(29·정지훈)의 입대현장을 보기 위해 국내외 팬들이 일찍부터 훈련소 앞에 대거 몰렸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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