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산 기자] 배우 박민영이 스마트폰 CF에서 글램하고 파격적인 ’매혹 댄스‘를 선보여 화제를 낳고 있다.
박민영은 한 스마트폰 브랜드의 얼굴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제품의 매혹적인 컬러와 디자인을 강조한 컨셉트에 맞춰 슬림한 옆 라인과 글램한 뒷모습을 강조한 ‘매혹 댄스’를 선보인 것이다.
또한, 박민영은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시티헌터'에 이어 '영광의 재인'까지 연이어 드라마 3편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연기력을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광고계의 '완판녀'로 상승세를 나타내면서 톱 모델 경쟁이 가장 치열한 스마트폰 업계까지 사로잡았다.
이에 해당 스마트폰 브랜드 관계자는 “매혹적인 배우 박민영에 힘입어 제품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며 “여성을 위해 탄생한 스마트폰과 잘 어울리는 배우 박민영의 활약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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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민영 ⓒ 킹콩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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