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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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병준, 부일영화제 사회자 낙점

기사입력 2011.10.07 14:39 / 기사수정 2011.10.07 14:39

김태연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태연 기자] 배우 이병준이 부일영화제 시상식 사회자로 나선다.

이병준 소속사 스타폭스 측은 "7일 오후 7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에서 열리는 부일영화제 시상식에서 김혜선과 공동으로 진행을 맡게 됐다"고 전했다.

올해로 20회를 맞는 부일영화제 시상식은 부산영화제(BIFF)가 진행되는 기간 중 열리는 행사로 한국영화의 발전도모와 영화인들의 위상을 드높이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8월부터 진행된 1차, 2차 심사를 거쳐 엄선된 작품들과 배우 및 스태프들에게 총 16개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방송연예팀 lucky@xportsnews.com

[사진 = 이병준 ⓒ 스타폭스]


김태연 기자 luck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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