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부천, 김한준 기자) 2일 오후 부천시 원미구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과 삼성생명의 경기, 하나은행 김정은이 WKBL 통산 최다 득점을 기록한 후 관중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하나은행 김정은은 이 득점으로 8141점을 기록하며 정선민 전 국가대표팀 감독(8140점)이 보유하고 있던 기록을 제치며 WKBL 통산 최다 득점 1위에 올라섰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