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이다은이 볼살 빵빵한 근황을 공개했다.
2일 이다은이 "자연스럽고 적당한 광이 도는 예쁜 피부 표현"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이다은은 "얼굴 터질 듯"이러며, 둘째 출산 이후에도 빠질 생각이 없어 보이는 볼살 고민을 토로했었다.
또, 11월 9일 이다은은 출산 후 몸무게가 69kg라고 밝히는가 하면 "인생 첫 헬스 기념샷. 이때 55키로?"라며 리즈 시절 사진을 공개했었다.
"이때로 돌아가기 위해서 월요일부터 다이어트 시작합니다"라고 선언했었으나 아직까지는 현재진행형인 듯하다.
빵빵한 볼살이 콤플렉스라고 밝힌 것과 달리 여전히 밝고 귀여운 이다은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다은은 2022년 종영한 MBN '돌싱글즈2'를 통해 만난 윤남기와 결혼한 바 있다. 그녀는 첫째 딸 리은에 이어 지난 8월에는 아들 남주를 출산했다.
사진=이다은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