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덴네146, 오늘(30일) 데뷔곡 'Trap Boi' 발매…"감동과 설렘 전하고파"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싱어송라이터 덴네146(Denne146)이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의 고백송으로 음악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덴네146 데뷔 싱글 'Trap Boi'가 3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덴네146 데뷔곡 ‘Trap Boi’는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사랑 고백송이다. 세련된 멜로디와 트렌디한 사운드가 어우러져 리스너들의 마음을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곡을 통해 덴네146은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선보이며 주목받는 신예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덴네146은 "데뷔곡이 많은 사람들에게 따뜻한 감동과 설렘을 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곡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덴네146은 정식 데뷔 전부터 개인 채널을 통해 공개한 커버 영상과 라이브 퍼포먼스로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으며 실력을 인정받은 신예 아티스트다. 

덴네146의 데뷔곡 ‘Trap Boi’는 오늘(30일) 오후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사진=소속사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