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5 16:49 / 기사수정 2011.10.05 16:4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그룹 인피니트가 케이블 채널 tvN '코미디 빅 리그'(이하 코빅)에 깜짝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인피니트의 동우, 성렬, 엘, 성종은 최근 진행된 '코미디 빅 리그' 4라운드 경연에서 방청석에 깜짝 등장해 '아3인(이상준, 예재형, 문규박)'의 '관객모욕' 코너에 참여해 관객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관객모욕'은 방청객을 무대로 불러내 예측불가의 재미를 선사하는 화제의 코너다.
엘은 조폭 조직을 관리하는 송실장 역을 맡아 개그맨 이상준의 지령을 재치 있게 수행하는가 하면, 동료들과 단체 막춤을 선보여 청중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코미디 빅리그'는 오는 8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 = 인피니트 ⓒ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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