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완벽한 비키니 자태를 자랑했다.
19일 제이제이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굿모닝. 64KG 달성하고 유지중(?)인데 수영복은 들어간다"며 안심하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갑상선은 좋아지고 있으니까 살도 점점 빠지겠죠. 이번 주부터 크리스마스까지 건강식단, 건강 운동습관 킵고잉합니다"라고 꾸준한 관리 계획을 예고했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세련된 비키니를 입고 엎드린 자세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가 합쳐지며 누구도 범접하지 못하는 섹시미를 뽐냈다. 특히 엉덩이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며 완벽한 굴곡이 시선을 강탈한다.
또 다른 사진에는 집게핀으로 머리를 묶은 채 남다른 뒷태 라인을 자랑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라인이 너무 예쁘다", "최고의 몸매 부러워요", "비키니 입으신 몸매가 너무 날씬하고 예쁘시고 아름답다", "증랑하셔도 예쁘신 건 여전하네요. 반칙 아닌가요"라는 반응을 남겼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 5월 모델 겸 방송인 줄리엔 강과 결혼했다.
사진=제이제이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