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11.20 05:20

(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김태현의 아내 코미디언 미자가 층간소음을 호소했다.
18일 미자는 개인 SNS 계정에 "윗집 공사. 아침부터 때려부수네"라는 말과 함게 장문의 글을 스틸로 게시했다.
그는 "몇 달읓 마았고 오늘이 끝이래서 달력만 보며 견뎠는데 엘리베이터에 공지한 거 보니 한 달 더 연장한다네. 진짜 괴롭다 너무나 괴롭다 쌩고문이네"라며 윗집 공사로 인한 층간소음으로 고통받고 있음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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