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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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 쌍수 4번 이유 있었네…확 차오른 미모 "놀랐죠?"

기사입력 2024.11.15 08:02 / 기사수정 2024.11.15 08:02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확 달라진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장영란은 "놀라셨죠? 오늘도 변신 완료"라며 셀카 4장을 공유했다.

이어 "날이 꾸리꾸리. 날이 이러니 삭신이 쑤시네요. 그래도 우리 스마일 해요. 웃어요. 웃으면 복이 와요 진짜로"라며 많은 이들을 격려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메이크업을 받은 후 초근접 셀카를 올렸다. 이어 밝은 웃음을 띈 세 장의 사진을 함께 공유했다. 또렷한 쌍커풀 라인과 함께 물이 오른 미모가 눈길을 모았다.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서 놀랐어요", "미모 포텐 터졌다", "핑크색 잘 어울려요", "사랑스러워요", "세상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영란은 지난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지난 4월 눈썹 밑 거상술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눈 수술이 6번째로 알려졌지만 4번이라고 정정했다.

사진=장영란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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