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희진 기자] '슈스케3' 김예림이 폭발적인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예림이 속한 투개월은 지난 9월 30일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의 TOP11 생방송 무대에 올라 김광진의 '여우야'를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김예림은 꽃무늬 미니 드레스를 차려 입고 청순한 메이크업으로 한층 성숙해진 미모를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탄생인가요" , "TV가 숨겨졌던 아름다움을 끌어내네", "촌스러웠던 그분 맞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슈퍼스타K3' 첫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는 그룹 헤이즈, 민훈기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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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슈퍼스타K3 ⓒ Mnet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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