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소희, 하얀 드레스로 파격 노출… 섹시美 물씬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한소희가 섹시미를 뽐냈다.

8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별 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가슴골이 노출되는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으며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매력을 뽐냈다.

한소희는 뮤트톤의 립컬러와 음영 눈화장을 통해 고혹적인 이목구비를 더욱 증폭시켰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한소희는 검정색의 시스루 상의를 입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가방을 바닥에 내려놓고 고양이 인형을 손에 든 채 쭈그려 앉는 과감한 자세로 우아한 자태를 드러냈다.

특히 고양이 같은 도도한 눈매와 스타일리시한 올블랙 코디를 통해 한소희 특유의 멋스럽고 시크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진짜 분위기는 독보적이다', '언니 너무 예뻐요', '소희야 사랑해 행복해', '추운데 감기 걸리겠다. 감기 조심해요' 등의 반응을 남겼다. 

사진=한소희 계정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