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01 19:00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DJ DOC 김창렬이 도를 넘는 악플러에 대한 분노를 드러냈다.
1일 김창렬은 자신의 트위터에 "어이 손가락 파이터 찌질이들! 내가 가족 기사엔 악플 달지 말라고 했을텐데 이 잡놈들아! X신들이 앞에선 아무말도 못 할 거면서 익명으로깝 좀 치지마라!"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1일 오전 김창렬은 아들 주환 군의 운동화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일부 네티즌이 해당 사진을 보고 악플을 남기자 김창렬은 이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이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창렬 씨 분노가 이해되네요", "악플 좀 달지 말자고요", "좀 더 신중히 글을 남겼으면", "악플 자제합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김창렬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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