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채현 기자)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전했다.
5일 이유비는 개인 SNS 계정에 "오램만"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차량 뒷좌석에 앉아 어딘가로 이동하는 모습. 흰색의 목폴라에 분홍색 니트를 걸친 이유비는 리본이 달린 분홍색 비니로 악세사리 포인트를 주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핑크핑크 유비", "언니 진짜 그 핑크가 잘 어울려", "유비 언니 오랜만이야 보고싶었어"등 이유비를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한편 이유비는 올해 드라마 ‘7인의 부활’에서 주연 한모네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유비의 아버지 이홍헌은 최근 주가 조작 의혹으로 재판을 치르고 있다.
사진=이유비
윤채현 기자 js410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