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레인보우의 고우리가 뻥튀기를 먹다 치아가 깨지는 사고를 당했다.
레인보우 고우리는 30일 미투데이에 "이가 깨져서 치과에 왔어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우리는 남색 후드 티셔츠에 얼굴 반을 가릴 정도로 큼지막한 안경을 쓰고 있다. 또한, 다른 사진에는 ‘뻥튀기 드시다가..’라고 적힌 흰 종이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조심하지", "슬프지만 사진이 너무 귀엽다", "뾰로통한 표정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레인보우는 최근 일본 데뷔 싱글 앨범 'A(일본어 버전)'가 발매 첫 주에오리콘 차트 싱글 앨범 주간 순위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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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고우리 ⓒ 고우리의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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