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4.11.02 10:15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런닝맨' 노윤서가 예능감을 뽐낸다.
오는 3일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과 배우 홍경, 노윤서, 김민주가 숨 가쁜 그림 대결을 펼친다.
이번 '믿는 눈치 챙겨' 레이스에서는 각자 숫자를 뽑은 뒤, 팀원들끼리 숫자를 조합해 가장 큰 수를 만들어야 했다.
이 과정에서 개인 고유 숫자와 팀원을 교체할 기회를 걸고 여러 미션을 진행했는데, 미션 도중 날것 그대로의 그림들이 적나라하게 공개되며 '내가 그렸지만 나도 못 알아보는 그림'들이 속출해 보는 이의 호기심을 불러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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