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남보라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일 남보라는 개인 계정을 통해 "홀로와서 짝이 되는 #홀리한내짝 첫방 시작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지넹서 남보라는 교복 스타일의 셔츠와 넥타이, 스커트를 매치한 옷차림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속 남보라는 30대 나이에도 교복을 완벽 소화하는 동안 미모와 화려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남보라는 최근 유튜브를 통해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남편은 동갑내기 사업가로, 이듬해 5월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
남보라의 글에 누리꾼들은 "결혼축하드려요 행복하세요", "기대하고 볼게요", "점점 더 예뻐지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사진=남보라 개인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