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박수홍♥김다예의 딸 전복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29일 박수홍, 김다예는 딸 전복이의 계정을 통해 "우리 전복이 눈썹을 꼭 그려놓은 것 같네. 귀여워. #박수홍 #김다예 #전복이 #생후15일" 라는 글과 함께 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복이는 신생아임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진한 눈썹으로 하루가 다르게 커가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넘 피곤하시겠지만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전복이 덕에 지나가다 힐링되는 랜선이모입니다', '하루하루 쑥쑥 크는 것 같아요. 미모는 어떻고 이뻐지는 전복이', '아니 무슨 신생아가 저리 이뻐요', '우와 이렇게 눈썹 진한 신생아 처음봐요' 등 전복이를 향한 애정 가득한 마음을 쏟아냈다.
사진=박수홍, 김다예 계정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