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피트니스 트레이너 겸 유튜버 제이제이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제이제이는 지난 27일 자신의 계정에 "젤린이 굿모닝. 제가 운동복을 샀는데요. 다들 섹시한 곤충(갈색의) 같다고 이게 아닌데... 컬러가 문제일까 디자인이 문제일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제이제이는 갈색 컬러의 전신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콜라병을 연상케 하는 뒤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언니 섹시함 한도초과", "저런 레깅스를 찰떡같이 소화하는 몸매가 너무 부럽네요", "제이제이님 몸매 하루만 대여 가능한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 5월 10일 3살 연상의 모델 겸 배우 줄리엔 강과 열애 1년 만에 결혼했으며 115만 명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 제이제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