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리듬체조 선수 출신 손연재가 새 유모차를 장만했다.
26일 손연재는 "가을맞이 (곧 겨울) 새 유모차 등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어 "너와 나의 상태"라며 양말이 벗겨진 아들의 모습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에는 손연재의 아들이 유모차에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손연재 아들은 오동통한 비주얼로 귀여움을 자랑한다.
손연재는 2017년 공식 은퇴 선언 후 현재 리프 스튜디오 CEO로 활동하며 리듬체조 꿈나무를 발굴, 육성하는 일에 종사하고 있다.
손연재는 2022년 8월 9살 연상의 금융계 남성과 결혼해 올해 2월 16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 손연재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