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가 내년 1월 콘서트 개최를 확정지었다.
'2025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콘서트 제작사 밝은누리 측에 따르면 이번 콘서트는 국내외 K-POP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새로운 K-POP 스타 탄생을 예고한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의 파이널리스트 TOP5가 참여한다.
'2025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콘서트는 내년 1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 티켓 예매는 이달 31일 오후 7시부터 오픈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TOP5 멤버들이 방송에서 보여줬던 강렬하고 파격적인 무대는 물론 자신들만의 스타일을 담은 새로운 무대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에게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참가자들을 향해 많은 사랑을 보내온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 받고 있는 참가자들의 생동감 넘치는 무대를 직접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또한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TOP5 멤버들이 처음으로 대중에게 선보이는 콘서트인 만큼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팬서비스로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보내온 팬들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안길 예정이다.
한편 '2025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콘서트는 내년 1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밝은누리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