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예성, 11월 5일 새 미니 컴백…솔로 콘서트까지 ‘열일 예고’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예성이 새 앨범 발매에 이어 솔로 콘서트까지 열일 행보를 예고했다.  

22일 예성 공식 채널을 통해 여섯 번째 미니앨범 ‘It’s Complicated’(잇츠 컴플리케이티드) 관련 스케줄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예성은 오는 11월 5일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한 이후, 2025년 1월 18일과 19일 이번 앨범 중심의 세트리스트로 꾸며진 솔로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더불어 앨범 발매 전에는 티저 이미지, 하이라이트 메들리 클립,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사해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잇츠 컴플리케이티드’를 포함한 총 5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티스틱 보이스’ 예성의 다채로운 보컬 스펙트럼이 돋보이는 음악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예성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잇츠 컴플리케이티드’는 현재 각종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 가능하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