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일상 속 빛나는 미모…모자로도 가려지지 않는 미소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이 일상을 공유했다.

김세정은 18일 오후 "오랜만에 일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세정은 검은색 재킷에 모자를 쓰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카페로 보이는 공간에서 반팔 차림으로 브이를 그리며 셀카를 찍고 있다. 모자를 벗고 더욱 빛을 발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6년생으로 만 28세인 김세정은 2016년 아이오아이로 데뷔했으며, 현재 ENA 월화드라마 '취하는 로맨스'의 방송을 앞두고 있다.

'취하는 로맨스'는 감정을 숨기는 게 당연한 ‘초열정’ 주류회사 영업왕 용주(김세정 분)와 감정을 캐치하는 게 일상인 ‘초민감’ 브루어리 대표 민주(이종원)의 설렘 도수 끌올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김세정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