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전신타투 제거 근황…등근육 깜짝 '과감한 매력'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깜짝 놀랄 반전 뒷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7일 나나는 " #Swarovski #스와로브스키 #MastersofLight"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쥬얼리 브랜드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등근육이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건강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섹시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모았고, 가희는 "너무 비현실적이다"라며 감탄했다. 네티즌들 또한 "여신같아", "눈부셔요", "백조 공주입니다",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전신타투로 화제를 모았던 나나. 타투를 제거하고 있다고 밝힌 후 해당 사진에서도 타투 흔적이 보이지 않아 시선을 모았다. 

한편 나나는 2022년 영화 '자백' 제작보고회에 쇄골부터 다리까지 다양한 타투를 하고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당시 "심적으로 어려웠던 시기에 해소법으로 문신을 택했다"며 타투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이후 나나는 "엄마의 부탁으로 문신을 지우고 있다.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고 하셨다"며 타투를 지우고 있는 근황과 이유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나나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