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배우 김빈우가 명품 핫보디를 자랑했다.
15일 김빈우는 개인 계정에 앞서 찍었던 보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빈우는 군살 없이 완벽한 보디라인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지는 사진에서 그는 브라톱을 입은 채 거울 앞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선명한 11자 복근이 눈길을 끌었다.
김빈우는 "갑자기 사진첩에 몇년전 바프찍었을때 사진이 똭 뜨면서 그때 혹독하게 했던 운동과 식단이 생각났다"며 65kg 몸무게를 게시,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인증하기도 했다.
그의 사진에 누리꾼과 지인들은 "너무 멋져요", "자기관리 대박", "핫바디야 정말"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딸을 얻었으며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사진=김빈우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