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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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와' 김연우, "'나가수' 후 광고 찍은 박정현-윤도현 질투나"

기사입력 2011.09.26 23:53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가수 김연우가 박정현과 윤도현에 대한 질투심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 <놀러와>에 출연한 김연우는 거짓말탐지기인 ‘진실의 안경’을 통해 진솔한 속마음 전격 해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연우는 MBC <일요일 일요일밤에 - 나는 가수다> 출연 이후 광고를 찍은 박정현과 윤도현이 질투 난다는 질문을 받고 "YES"라고 대답했다.

'진실의 안경'은 김연우의 대답을 진실이라고 인정했고 현장은 순식간에 웃음바다가 되고 말았다.

김연우는 어떤 광고를 찍고 싶으냐는 질문이 이어지자 "신뢰를 주는 보험 광고를 하고 싶다"며 직접 보험 광고 시범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놀러와>에는 김조한, 김연우, BMK, JK 김동욱, 고영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사진=김연우 ⓒ MBC <놀러와> 캡처]



방송연예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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