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정, 소속사서 특급 대우…다이어트 후 깡마른 몸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배우 조혜정이 물오른 미모를 과시했다.

조혜정은 지난 13일 자신의 계정에 "사랑해요 BH"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혜정은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가 보낸 커피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주얼한 의상임에도 마른 몸매로 눈길을 끈다. 



또한 소속사 측은 '배우 조혜정과 영화 포커스 팀의 열정이 빛나는 순간을 응원합니다'라는 소속 배우를 향한 애정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응원합니다",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해요", "영화 기대할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조혜정은 영화 ‘포커스’에 출연한다. 중고 카메라를 산 후 기이한 일에 사로잡히게 된 포토그래퍼 은호(안동구 분)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호러 영화다.

조혜정은 은호의 조력자이자 모든 일에 있어 강단 있게 상황을 헤쳐나가는 우정 역에 캐스팅 됐다.

사진= 조혜정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