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4/1010/1728519778306396.jpg)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정준하가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와 만남을 가졌다.
정준하는 지난 9일 "안성재 셰프와 묵직한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준하는 안성재 셰프와 한 행사장에서 만나 인증샷을 찍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서로 인사를 나누며 악수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모은다.
이에 박명수는 "자영업자 퐈이팅♡"이라는 애정어린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1년생으로 만 53세인 정준하는 1994년 데뷔했으며, 2012년 승무원 출신 재일교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로하 군을 두고 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정준하하하'를 운영 중이며, 자영업자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진= 정준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