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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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주 '필요할 때 터진 적시타'[포토]

기사입력 2024.10.09 15:10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준플레이오프 4차전 경기, 4회초 2사 3루 LG 문성주가 1타점 적시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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