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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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최고의 선택"…달라진 얼굴에 지인도 깜짝 (프리한 닥터)

기사입력 2024.10.08 12:20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스타들의 성형이 관상에 득이 되기도, 독이 되기도 한다. 

오는 11일 방송되는 tvN '프리한 닥터'에서는 스타들의 성형 후 관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먼저 쌍꺼풀 수술을 했던 홍수아에 대해 관상 전문가는 "홍수아 씨 경우는 관상학적으로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평했다. 



또한 성형수술로 최근 얼굴이 달라진 강예원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다. 강예원은 앞트임 수술을 복원한 상태. 출연진들은 강예원의 사진을 보고 "누군지 되게 깜짝 놀랐다", "처음 보는 사람이다" 라며 놀라워했다. 

이에 관상 전문가는 "둥근 형태로 부귀가 끊이지 않는다"고 평했다. 성형이 성공적이었다는 것.

성형이 독이 된 스타들도 언급됐다. 얼굴이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관상 전문가는 "뭔가를 하긴 하셨겠지만 성과는 안 나온 관상이지 않을까", "내가 아무리 돈을 벌어도 없는 거다. 힘든 시기를 겪게되지 않았을까"라고 말해 궁금증을 안겼다. 

사진 = tv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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